1. 따뜻한 늘청자들과 함께 0부 시작 후 뜻밖의 하느르 개시늉.. 사실 회의중이어서 5시까진 잘 못봤구요 ㅠ
2. 어제에 이은 스케치심리테스트.. 이제 와서 자수하는 키스 300초.. 아무튼 똥겜이었다 이말이야!
결국 남은 건 방구소리마저 대머리 비하인 하느르죠?
3. 이후 게임들은 은근 금방 끝나서 할말이 없네요. 중간에 훈수꾼들 혼나는 거 구경.. 넌씨눈 게임에서 의외로 멀쩡히 플레이하는 하느르였다
4. 마무리로 거짓 방종 후 저세상 텐션의 노래방 잘 보았읍니다. 슈가 - 샤인이랑 쥬얼리 - 니가 참 좋아는 오랜만에 듣는데 새삼 띵곡이네요
5. 싸느르 흠뻑쇼.. 이건 뭐.. 레전드다
대충 이정도 본 거 같습니다 오늘도 재밌었구요.
오늘 힘 엄청 썼으니까 내일은 뭐 늦게 와도 이해할게요! 내일보자~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