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2방송이 있었내요.
어제 밀리터리 느낌의 투명한 그러나 반전이 있는 비닐 크롭티가, 귀여운 냥이귀와 묘하게 잘어울렸던 ㅎ
이더 할때 의외로 질문이 하느르 맞춤질문은 아니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고민하며 취향 이야기 하고,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해 괜한 상상을 해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 하느르 맞춤질문은 이런거
롤은 살짝 매콤했고, 첨하는 요릭은 역시나, 숙련도가 필요한 챔프라 ㅠ
너무 늦은시간이라 제대로 보지 못한 시즈,방종 아쉽지만(미포할때쯔음부터 잠와서 시즈할때쯤 자버렸네ㅠ)
귀여운 모습도 많았네요. 냥이 귀 잘어울려서
그래도 방송 넘나 재밌게 봤다고.
그리고 스토커 느르가 이것저것, 인스타 작은것까지도 기억해줘서 소름도 돋았지만 너무 세심해서 고마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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