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나른나른해 보였던 이날의 하느르, 올만의 모찌모찌
별루 없었는데.
그리고 비온날 범어사가서 찍었던 사진 하나
비온날, 물방울이 맺혀서 색색들이 이뻤던 모습을 찍고 싶었는데.
저번에 올린 사진 이쁘다 해줘서, 고마웠던.
왠지 나른나른해 보였던 이날의 하느르, 올만의 모찌모찌
별루 없었는데.
그리고 비온날 범어사가서 찍었던 사진 하나
비온날, 물방울이 맺혀서 색색들이 이뻤던 모습을 찍고 싶었는데.
저번에 올린 사진 이쁘다 해줘서, 고마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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