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야근하고 늦퇴하니 늘방 방종했네요.
작년은 좀 쉬어가는 한해(? 나름 바빳나?) 라 그래도 늘방 최대한 많이 본 것 같은데.
올해들어서 갈수록 바빠져서. 요즘 늘방 생방을 많이 놓치게 되서. 늘손실이 자꾸 발생하는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나름 방송볼 시간 최대한 많이 가져갈려고 정말 많이 노력하는데 ㅠ 맘처럼 안되서. 마음처럼 방송 늘 챙겨보지 못해서ㅠ
오늘도 킹시보기 켜놓고 있다가 자게되는 그런 날이 되겠네요.
(지옥의 자장젤리 되는 과정보며. 아 저렇게 하는거 아닌데. 훈수채팅 나도 모르게 칠려다가. 킹시보기내 하면서... 아쉬워 하며 글 남겨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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