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야생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밥주고 다닐때 아래 녀석은 꼬맹이라 부르고 다녔고
윗놈은 난봉이..... 사유는 위와 같음
근데 꼬맹이는 발정기가 아니었기에 무반응했고
제가 훼방을 놓아서 쫓아주었기때문에 일단 무위로 돌아가긴했습니다
물론 저없을때는 어찌되었을랑가 모르겠군요 흠흠
실제 야생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밥주고 다닐때 아래 녀석은 꼬맹이라 부르고 다녔고
윗놈은 난봉이..... 사유는 위와 같음
근데 꼬맹이는 발정기가 아니었기에 무반응했고
제가 훼방을 놓아서 쫓아주었기때문에 일단 무위로 돌아가긴했습니다
물론 저없을때는 어찌되었을랑가 모르겠군요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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