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을 못견디고 방송전에 잠깐 누웠다가 방송시작하고나서 왔는데
정말로 꿈에서도 보던사람이 더 예쁘게 앞에 나와있어서 심쿵.........
꿈얘기를 짧게 풀어보면.... 일이있어서 서울에서 일하고 대전돌아갔는데
하느르 일정이 급 수정되어서 어딘가의 카페에서 팬미팅같은걸 하게된걸 알고
원통해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카페로 텔레포트 되는거임!
근데 아쉽게 카메라 안들고 가서 못찍고 그러다가 잠에서 깸
예전에 꿈보다는 좀 짧은 감이 있어서 아쉬웠다고해야하나...?
여튼 보니 마이크가 바뀌어서 이런저런 세팅전이 있었네요
캡쳐보드는 텀이 길어서 주기적이란 생각을 못했던거같았는데 10분이었고
오인페는 5분이었네요.
그래도 암튼 해결되어서 다행이고
카메라 세팅도 좀더 예쁘게 나와져서 좋아요 ㅎㅎ
롤도 고통이던 사일러스(?)도 졸업당하고, 케인(?)은 방제 수정도 못하고 끝나버렸네요
새로들어간챔프도 보니까 내일이면 또 졸업할거같으니 화이팅!
요거는 전체화면해다가 캡쳐....
요건 폰으로.....ㅎ
이따 오후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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