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들과 술을 먹고, 저녁때 다른 동생과 술을 먹으면서
집주변에 칵테일바이면서, 낮에는 카페를 하는곳에 갔는데
그집 갈때마다 남자 직원이 친구같다... 이생각했는데
바에 앉자마자 어?? XX아니니??해서 친구가 맞구나 했네요..ㅋㅋㅋ
맨날 합리적의심만했는데 친구였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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