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벽출장이라 맨날 12시까지만 봐서 후기를 못남겨서 반틈만 보고 남겨봅니다.
오랫만에 돌아온하느르님을 봐서 좋았습니다.
흑발로염색하셔서 그런가 얼굴이 더 하얀거같은기분이 드네요
웜톤 쿨톤 그런건 역시 미모 앞에서는 큰의미가 없다는걸 느꼈습니다.
하느르 is 뭔들..
원래 냥냥특집 공포게임 하는날이라 짧은 게임 하다가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플레시게임 및 귤토끼네 블로그 탐방 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블로그 옛날사진 탐방
요기 까지 보고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진도에 출장가고있습니다. ㅋㅋ
나머지는 다시보기로 무한으로 즐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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