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프셨던 두통이 나으셔서 안심했어요 ㅎ
하느르님이 새옷 목이 너무 얇아서 커보이는거임 ㅎㅎ
그런데 옷이 커보이니 귀여웠네요 ㅎ
꿈일기~ 요즘은 꿈을 꿔본적이 없는데..
전 꿈꾸고 나면 재밌었는데 ㅎㅎ 일기를 쓰지 않아 다 잊었지만ㅎㅎ
꿈일기는 다 나중에 하느르의 영감이랄까 도움이 되실거라 믿어요
상어지식이 없어서.. 하느르님을 불편하게 해드렸.. ThankEgg
나중에 하느르님이 상어사전 만드시면 꼭 사서 공부하겠읍니다 ㅎ
두권.. 않이 여러권 살테니..
레이어스 오브 피어
처음엔 편지로 스토리 이해를 시키는데 자막이 작아 ㅠ
그래두 재밌게 진행해 주시니 초반부분이 재밌었습니다 ㅎㅎ
무서운거 없어도 다 연기 하신거 맞죠 ㅎㅎ 연기천재.. 하느르..
엔딩이 충격적이라 여운이 남았네요..
1만원 리액션 ㅋㅋ 5자리는 다 똑같다구 ㅋㅋ
리액션이 혜자가 되가구 있어 ㅋㅋㅋㅋ
아..재스러운면도 있었지만 ㅋㅋㅋ
방종 전 까지 하느르님의 달콤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귀살녹 할수 있어서 오늘도 행복했네요.. (가..간신..)
나으셨다지만 그래두 몸 조심하시구~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 ~
귀여우시구 귀여우신 하느르님 수고하셨어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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