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컨셉 및 장르 없습니다
1. 몽중인 - 복면가왕(동막골 소녀<솔지 추측>)
원곡 - 박정현 (몽중인)
현재 복면가왕 가왕자리를 유지중인 동막골소녀가 부른 몽중인 입니다. 추측은 그동안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exid의 솔지로 되고 있습니다(사실 솔지 목소리나 특유의 창법 때문에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진 상태). 원곡은 박정현이 부른곡 입니다. 가사를 보면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데 꿈에 자꾸 나타나서 괴로워하는, 그 마음을 전달하려는뜻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라는 헤어짐의 슬픔을 꿈속에서라도 보고 싶은 마음을 가사에 담은 곡입니다.
2. 천년의사랑(나는 가수다 이영현ver.) - 반하나
원곡 - 박완규
명곡 천년의사랑을 나는 가수다에서 이영현이 편곡한 버젼을 부른 반하나인데요. 사실 이분도 가수 입니다. 이 곡 커버한거 때문에 떳죠. 박완규 이영현 다 좋지만 반하나 버젼을 올린이유는 많은 분들이 커버한 곡이지만 제가들어본 버젼중 가장 깔끔하고 음색이 곡과 너무 잘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개인 의견 입니다)
3. 쥬니퍼 - 하늘끝에서 흘린 눈물
되게 오래된 곡인데요. 한국에 락발라드가 유행하던 시절에 김경호언니 와 쌍벽을 이루던 쥬니퍼의 곡입니다. 한 시절에 두개의 별은 필요없다는 말이 있듯이 같은 컨셉의 김경호에게 밀려(가창력 문제가 아닌 소속사의 홍보) 많이 못뜬게 아쉽네요. 노래는 긴말 필요없이 너무좋습니다. 다시 이런 락발라드가 흥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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