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누님 좋아서 꼬박 꼬박 챙겨 보려고 노력했고 실제로도 그랬는데 이렇게 공지나 말 한 마디 없이 이러시니 그 동안 저희를 뭘로 생각했나 싶네요
사정이 있으면 있다고 말 해주셔도 되는데..
평소에 공지 잘 써주시던 분이라서 이러실 줄 몰랐는데
같이 플스 게임 하기로 해놓구..
서운하고 섭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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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렇게 가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채채냥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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