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못차리고 술 계속 마셔서.. 사진 건진 건 감자전밖에 없.. 주르륵..
사실 수육이랑 감자튀김, 소세지.. 이것 저것 시킨 건 많았는뎅 사진을 못 찍었..
조교님께서 자꾸 술잔 채워주셔서 사양도 못 하고 계속 마셔서 간신히 집 왔어요오ㅠㅠ
그냥 새삼 사진 보면서 느끼는건뎅, 전은 진짜 언제 먹어도 존맛b
이번 주 목요일이던가 내일이던가 비온다고 하던데 그땐 김치전해먹어야지
내일 9시수업 너무 싫지만 그래도 지금 자야 가겠죠..수업,.
다들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밤 되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