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게임은 풍형의 길치력과 예띠의 진짜 개 같은 인공지능이 케미를 이루어서 극강의 매운맛을 느낄 수 있었지만
덕분에 정말 재미있는 방송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프레임 드랍은 아쉬웠지만 dog수리와 교감하며 우정을 쌓는 과정이 감동적이었고
결국 새벽에 엔딩보면서 펑펑 울었네요ㅠㅠ
재미있게 방송해주신 풍형에게 감사드리면서 팬아트를 그려봤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방송 챙겨볼게여 사랑해요 엽엽
이번 게임은 풍형의 길치력과 예띠의 진짜 개 같은 인공지능이 케미를 이루어서 극강의 매운맛을 느낄 수 있었지만
덕분에 정말 재미있는 방송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프레임 드랍은 아쉬웠지만 dog수리와 교감하며 우정을 쌓는 과정이 감동적이었고
결국 새벽에 엔딩보면서 펑펑 울었네요ㅠㅠ
재미있게 방송해주신 풍형에게 감사드리면서 팬아트를 그려봤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방송 챙겨볼게여 사랑해요 엽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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