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형을본게 중학생때인데
지금은 나도 취직한 상태인데 다 잊고 살다가
저번에 다른 유튜버영상에서 트파갔다가 형을 만난얘기를 듣자마자
머리에 내가 학생이었을때의 뭔가 지나가며 똘악서연 시절의
영상들이 생각나면서 뭔가 추억돋으면서 눈물날려고 하고
진짜 아무생각없이 재미난것들을 웃고 즐기면서 보낸들이
그리워지더라구.....
오랜만에 그리운 추억들 돋게해줘서 고마워요
형 돌아와서 정말 반갑구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겠네ㅎㅎ
형 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