ㅤ한아ㅤ님 너무나 감동시렵게도…전쟁노예 님 께서 여름에 지쳐 쓰러질 것 같은 저에게
★ [ 수박 ] ★ 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저의 멍청한 실수로 이사 전 집으로 배송이 되어서 호다닥 가지러 갔지만,,,
비를 우습게 본 저는 ^^,,, 호호
이렇게 손잡이도 … 불쌍해지고…
ㅋㅋㅋㅋㅋㅋ 메룡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이니까 웃을 수 있어 ^^…!
호다닥 집에와서 수박님을 영접 했는데
오메 싱기한고 씨없는 수박이라지 뭐에요 ? 오메
수박씨발라먹을 필요가 없다 ~~~~^^👍
이제 큰 산이 하나 남았었는데…
자르는게 일이엇습니다
다들 아시다싶이 ㅎㅎ 제가 연약한 소녀라 ㅠㅠ
수박 자를 힘이 없지 모에욤 ? 하와와 ㅎㅎ
그래도 다 잘랐는데..
깨달았습니다
1인 가구는 밀폐용기가 적다는걸
ㅋㅋㅋㅋㅋㅋㅋ저 냄비에까지 수박을 가득담고 더 넘치는건 바로 호다닥 낼름 햇습니다
증말 짜증나는게 맛은 참 있어서 후 화낼수도 없음 흥
달다구리하고 시원해서 채고였습니다 흥흥
비가오는데도 
안전배송한 나 ! 칭찬해 ㅎㅎ
수박 먹은지 진짜 오래된거같은데 덕분에 여름느낌 물씬~~~~~~~
에어컨 들고 오늘도 집가서 냐미 해야징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 부럽찌요?
( 양이 너무 많아서 오늘 직장에도 가져옴 ㅎㅎㅎ 다들 맛있다구 함 히히힣 낼은 엄마네 집가서 엄마도 나눠줄 셈 키키키키키 )
마지막으로 선물해주신 전쟁노예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