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두개월째 10시 취침 5시 기상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한 일주일 전부터 베개가 문제 인지 목이 뻐근 하고
그래서 잠을 설치는 경우가 있더군요.
5시 기상해서 인증하는 소모임이 있는데 늦거나 빠지면 벌금 내거든요ㅋ
그래서 벌금 두번 내고 막 고민이던 와중에 뒤늦게
<킹한아 게릴라 평일 야간 방송> 소식을 듣고 킹시 보기를 봤습니다.
그걸 틀어 놓고 이쁘니 목소리를 듣고 잠을 자니 숙면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마움을 표시 하고자 이렇게 ...
방송 자주 해라는 소리 안할테니 다음에도 지금 처럼 킹시보기 꼭 남겨주시기를...
저의 숙면 도우미 킹한아 갓한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오늘 잘 지내고
내일 도 자알 보내면 주말이라네 ~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