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바쁘고 일에 지치는 밤, 문득 하뉴님 생각이 나서 잠깐 다녀갑니다.
길지 않은 시간 동안이었지만, 편안한 목소리와 방송 덕분에 참 많이 힘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 방송 즈음을 챙겨보지 못 해 여전히 참 아쉽지만,
어디서 무얼하든 힘내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
삶이 바쁘고 일에 지치는 밤, 문득 하뉴님 생각이 나서 잠깐 다녀갑니다.
길지 않은 시간 동안이었지만, 편안한 목소리와 방송 덕분에 참 많이 힘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 방송 즈음을 챙겨보지 못 해 여전히 참 아쉽지만,
어디서 무얼하든 힘내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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