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개막전에서 2도움으로 맹활약한 이재성(25,홀슈타인 킬)이 키커지 선정 개막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는 이재성에게 평점 1.5점을 부여하며 2부 리그 개막전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키커는 이재성에 대해 “우아하고 빨랐으며 역동적이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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