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방송 첨 봤을때가 작년 11월인가 그쯤이었는데 군생활중 휴가나와서 그때 첨접했어요 지금은 전역했지만
첫인상이 정말 열심히 한다 이게 제일 먼저 딱 떠올랐어요
형이 뭐 직업이 스트리머여서 방송한다고 하신다지만
형식적인말일수도 있지만 방송해주셔셔 굉장히 고맙다고 생각듭니다. 저뿐만아니라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일거에요.
올래 무슨 방송을봐도 글도 잘안쓰고 채팅도 잘 안치고 묵묵히 보는 성격인데
형 방송만 보고있으면 왠지 모르게 소통하고 싶은 욕구가 올라갑니다.
제생각엔 형님이 항상 열심히 하는모습에 저도 활력이 도는거 같습니다
다른 스트리머분들은 모르겠는데 평소에 박제를 조금 많이 당하시는거 같은데
그런것도 솔직한 속마음을 그대로 시청자들과 나누게 되다보니까 그런게 아닐까 생각듭니다.
술먹방하실때도 털털한 모습 보기좋았습니다. 한번 치면된다.
트게더 글 같은것도 일일히 보시는지 댓글도 잘 달아주셔서 소통하시는거 보면 굉장히 보기 좋았습니다.
정말 뭐 관심가져달라고 이런글 올리는게 아니라 정말 팬으로서 응원하는 차원에서 글을 씁니다.
시청자가 만명이든 이만명이든 초심잃지 않으실거 압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베로나_전단지
댓글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