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깜깜하고 어두침침하며 음침한 분위기조차 매우 싫고 무서워합니다
예를 들면 닼소 3 이루실의 지하감옥 카사스 지하 묘 무서워서 진행을 못했을 정도에요...
이루실에서 템 먹으면 소리지르는 해골빠가지 녀석 때문에 무서워가지고 1주일간 못했습니다 결국 8회차까지 하긴 했지만요
그리고 나서 다크소울 2 스콜라를 하는데
이 게임은 애초에 분위기가 어두컴컴해서 듀토리얼도 무서워서 못하다가 어떻게 어떻게 하고 있다 동굴같은데 짱박혔는데 무서워서 손뗐습니다... 하기싫어요
갑툭튀 깜놀요소가 너무너무 싫어서 스트리머 분들이 공포게임 하실때도 소리 음소거 수준으로 해놓고 손으로 화면 다가리고 봅니다 ....
혹시 동숙님은 공포게임 잘 하시나요..?? 써놓고 보니 공포게임도 아닌데 너무 쫄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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