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피플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2017년 구글이 뽑은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이 사람의 마누라.
전생에 우주를 구함.
금강벌괴(만 35세)와 케이트벌랜더(만 25세/구 업튼)
데뷔 14년차 전성기, 14년차 성장중.
현역 투수 중 200이닝 이상 소화 횟수
1 - 저스틴 벌랜더 10회 (13시즌)
2 - 제임스 쉴즈 9회 (12시즌)
3 - CC 사바시아 8회 (17시즌)
3 - 바톨로 콜론 8회 (20시즌)
3 - 펠릭스 에르난데스 8회 (13시즌)
3 - 콜 해멀스 8회 (12시즌)
3 - 존 레스터 8회 (12시즌)
4 - 잭 그레인키 7회 (14시즌)
5 - 존 래키 6회 (15시즌)
5 - 데이비드 프라이스 6회 (10시즌)
5 - 어빈 산타나 6회 (13시즌)
그래서 저스틴 벌랜더의 별명이 금강벌괴.
데뷔 14년차, 35살인 2018시즌 현재 74.2이닝, 평자책1.08, 압도적 사이영 위너 페이스.
작년 시즌 트레이드 시장에 나왔던 네임드였고, 휴스턴 이적 후 곧장 팀에 헌신해 팀을 우승시켜버림.
신인상, 노히트 노런 기록 보유, MVP, mlb 역사상 78년 만의 트리플 크라운, 사이영,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까지 보유하며
사실상 투수로서 퍼펙트 게임만 해보면 할 거 다해보는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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