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숙 0

TFT 한국섭이 아직 안열였을때 오세아니아섭은 열려서 그때부터 오세아니아서버 아이디 만들어서 시작했습니다.

한국섭이랑 오세아니아섭이랑 어디 유저가 더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이아4가 지옥인건 똑같은거 같습니다.

(다이아123=그랜드다이아 이렇게만들어야 될듯)

서버가 다르니 형님이 더 잘할 수도 제가 더 잘할 수도 있지만 그런거 가리지 않고 성장을 위해서 조언을 받아들이시는 분이니

몇가지 어디바이스 갈겨보겠습니다.(제가 주로 생각하는건 망하지말자)

1. 처음 크립때 gold 우수수 떨어질때

mental 잡고 이건 템말고 골드로 스노우볼굴려야됨 빡세게 Tempo up (xp tempo)

첫초밥집직전 라운드때 5렙까지 봐야됨(나랑 똑같은 생각하는 놈도 이겨야된다는생각으로)

이렇게 그 다음 크립까지 5번 다 이기기면 연승보너스가 2-5에도+2 2-6크립round에도 +2 들어옴

2. 다른사람들이 뭐가는지 보면서 플레이

정확히 검증된건지는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다른애들이 많이잡는다고 리롤해서 덜나온다는 느낌을 많이 받지는 않음

즉, brawler(싸움꾼) 많이가네 gunslinger(총잽이) 많이가네 이렇게 생각해서 의도적으로 다른거 가야지 하다가 망하는 경우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3. 미래지향적인 템선택

낱개템은 몇개있는데 코어템은 굳이 만들고 싶지 않을때

예를들어 지금 여눈만 있거나 곡궁 있는 경우

파이크에 쇼진줄거니까 여눈 넣어되야지, 고속연사포줄거니까 볼베에 곡궁하나넣어 둬여지

이렇게 낱개로 세네개 챔프에 넣어뒀다가 초밥집이나 크립에서 BF나 곡궁 안나오면 어버버 거리다가 덱파워밀리면서 명치까지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의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많겠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이었습니다.

방송오랜시간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동숙형님도 트수님들도 모두 행복한 일주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