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칸이 툭 던진 미끼 바로 물어서 언질준 사이트 자막보면서 폭풍우 사모님 스토리 제대로 음미하고있었는데
오랜만에또 보니까 갑자기 또 막혀버렸네요 ㅠ...
버퍼링도 없어서 좋았는데..
강호는 이렇게 잠식당해가는가..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3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