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633이 3.4위전에서 공쌍초잉잭을 욕실 앞 발닦는 수건으로 만들며 승리
2- 결승전에서 장롱스타즈가 아카츠키 참교육하면서 압도적인 승리(모든 라운드를 장롱이 승리)
3- 아카츠키를 밟은 킹롱스타즈, 그리고 그런 킹롱에게 한판을 따낸 2633이 재평가됨
4- 확실한 결착을 위해 아카츠키와 2633 이벤트 메치
5- 혈투 끝에 2633의 승리(라고 하고싶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일은 없고 다시 2633은 아카츠키의 신라호텔 탐방 지갑행)
그후 룩삼은 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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