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twar&no=84210&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연의
보다 캐릭터 중심적인 토탈워 전투
- 장군이 <삼국지 연의>에서 그들이 선보인 기술들에서 유래된 초인적 능력을 발휘하는 단일 개체의 강력한 전사가 되어 전투에 나섭니다.
- 기존의 전투에 캐릭터 간의 견제 개념을 추가합니다. 장군들은 대담한 행동을 취해 적 캐릭터들이 아군을 쓸어버리거나 자기네 편을 돕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 이 선택지에서 장군들은 주변에서 전투가 펼쳐지는 동안 서로 영웅적인 결투(일기토)를 행할 수 있습니다.
- 캐릭터들의 레벨이 올라가면 그들은 점점 강인해집니다. 저레벨이었으면 죽었을 상황에서도 살아나게 됩니다.
정사
보다 전통적이며 유닛 중심적인 토탈워 전투
- 장군이 전투에 유능한 호위대를 대동하고 출전합니다.
- 이 모드는 군대 레벨의 전술과 기동에 초점을 맞추며, 영웅적으로 아군의 진에서 뛰쳐나가 싸우는 것보다 치밀하게 계산하고 움직이는 것이 좋은 결과를 낼 것입니다.
- 유닛의 피로도가 훨씬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면, 기본 이동속도를 '걷기'로 설정하는 것이 권장됩니다(달리기는 전투에서 버튼을 누르거나 명령을 내릴 때 더블클릭으로 토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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