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력은 떨어지면서 팀 커리어는 좋은 알바로 모라타
골닷컴이 파악하기로는, 첼시는 아틀레티코 측과 모라타를 임대 + 선택 영입 옵션 (£48.5m) 로 보내주는데 합의했다.
모라타는 이미 지난주 아틀레티코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 그리고 완전 영입으로 전환되면 그는 첼시에서 받던 12만 파운드의 주급보다 낮은 급료를 받을 의사가 있다.
모라타를 내보내는 것은 첼시가 밀란으로부터 이과인 임대 딜을 승계받는 주요한 단계이다. 첼시는 이미 그의 원 소속 클럽인 유벤투스와 합의했다.
첼시가 이과인 임대 + 임대 연장 혹은 £32.5m에 완전 영입으로 합의한 이후, 모라타처럼 이과인은 밀란의 지난 경기에 빠졌고, 밀란은 월요일 제노아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첼시는 또한 임대 기간 득점, 경기 출장 수, 시즌 성취에 근거하여 유벤투스에 지불한다.
제노아의 페리네티 단장에 의하면 제노아의 피아텍이 산 시로에서 이과인을 대체할 예정이고, £35m의 딜은 48시간 내로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필수가 아닌 선택 영입옵션 입니다.
출처 : https://www.goal.com/en-gb/news/chelsea-agree-loan-to-buy-485m-morata-deal-with-atletico/1nznery3lt4tw1j8i4osyrvg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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