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숙 0

멀티플레이 55 

끼끼맨님이 스트라이커 오디션?을 보는 동안 LW 포지션에 들어가면서 자신은 라움도이터 플레이를 하겠다고 천명.

첫경기 극악의 패스성공률과 크로스성공률을 보이다가

후반전 지단님이 떠먹여준 골 넣고 스텟 세탁(지단님 0.99골 ㄷㅅㅋ 0.01골)

팀은 3:1로 참패했지만 본인은 골넣었다고 <지루>하는 모습 보임 (승부욕 ??)

두번쨰 경기 활약없음 팀내 최정평점인 6.0 찍으면서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되자

"나는 윙어가 아니라 스트라이커다"라고 항변 <램지>하는 모습까지 보임

1,2군을 결정하는 시청자 투표를 모든 포지션에 해놓고 스트라이커 포지션 투표 결과는 비공개 후

FW 종신 선언하는 등 다량의 개집 스킬 보유 추정

연계 77

드리블 등의 피지컬 스킬이 딸리는 것을 이타적인 플레이로 위장

오프더볼 85

본인이 넣든 다른 사람이 넣든, 골장면에 보면 카메라에 잡힘

자주 하는 멘트 "움직임 좋았다!"

수비가담 60 

수비시에 내려오긴 하는데 딱히 걷어내거나 태클 가로채기 등 스텟 쌓는 건 못 봄

결정력 50

그냥 복불복. 넣거나 못 넣거나 둘 중 하나

골대에 아무도 없으면 넣지만 1:1 상황은 다 날려먹음

발만 대면 들어가는 골은 넣지만 투터치 이상이 필요한 상황에선 절대 못넣음

플레이평

즐라탄 모델로 만들었는데 현실은 헤딩 못하는 펠라이니

플레이 스타일은 제이미 바디처럼 뒷공간만 노림

주요 골루트는 인자기급 위치선정으로 줏어먹기만 하는 끔찍한 혼종

뒷공간으로 찔러주는 스루패스를 받아도 드리블을 못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패스가 어시로 잘 적립되는 편

1,2군과의 평가전 첫경기 1골 2어시

골도 좋았고 연계도 훌륭했다 mom

두번째 경기 1골

앞서 두번의 1:1 단독찬스를 무산시키고 의기소침해 있다가 경기 막판 인자기급 위치선정으로 골 넣고

"스트라이커는 골로 말한다" 포효 그간의 맘고생을 떨쳐냄

3,4경기 투명인간

5경기 2골(입에 쑤셔넣어줌)

5경기 4골 2어시로 엄청난 스텟을 기록한 스텟 세탁기

종합평가 : 어드벤스 고멘네 스트라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