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숙 0

- 안정성 문제 해결

- 경기관전 재활성화

- VAR문제 해결

- 기대 수준으로 부상빈도 감축

- 페널티킥 성공률 증가

- 맥에서 라인업 패널에서 골키퍼 끼는 버그 해결 

- 상대팀 대응 지시 개선

- 임대 선수 관련 버그 해결

- 이적 예산 감소 버그 해결

- 승강전 오류로 인한 덴마크리그 일정이 안생기는 버그 해결 

- 피로도 계산 공식 수정

- 선수가 훈련/성장을 제대로 안하고 있다고 나오는 버그 해결 

- 여러 만족도 및 팀대화 버그 해결

- 감독 해고 비율 조정

- 매치엔진 개선

- UI 버그 해결

- 기타 버그 해결

알렉산더 아놀드 -9.5 -> 170

조 고메즈 -9 -> 175

안토니 마샬 180 - >175

제이든 산초 173 -> 175

야바이로 딜로선 151 -> 161 (어빌 4 상승)

에릭 바이 170 -> 167 (어빌 4 하락)

린델로프 168 -> 157  (어빌 2 하락)

마티치 168 -> 165  (어빌 3 하락)

스몰링 150 -> 155 (어빌은 그대로)

루카쿠 어빌 3하락

7체스 어빌 7하락

출처 : 펨코

아침에 해보고느낀건 중미 수미에서  찔러주는 쓰루가 더 많이 나오고 센터백들도 롱볼 자주 찔러주는게 체감됨

사람들은 풀백오버래핑이 하향됬다고하는데.. 저는 아직 못느끼겠어요 오히려 연계가 더 부드러워져서 제 전술에선 윙백들이 더 움직임이 좋아진 느낌..

그리고 확실하게 공미와 중미 움직임이 확실히 좋아짐 패치 전보다 인사포랑 스위칭도 잘하고 공격시 빈 공간 더 잘찾아감

자기가 쓰던 전술이 하향먹었다 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저는 오히려 더 가패가 잘되고 다득점이 나와서 볼만해졌는데 확실히 수비는 전보다 불안정해진거 같긴합니다. 게임 자체 난이도는 살짝 올라간거 같긴합니다

아니면 단순히 보강이 되서 제 체감이 좋아진건지 모르겠지만.. 

애매했던 VAR이나 골판독도 확실하게 골라인 걸쳤는지 안걸쳤는지 체감이 되고 부상은 확실히 좀 줄어든거 같음 큰 부상보다는 자잘한 부상이 더 자주보이고 일단 유망주 어빌들이 다 솓구치고있는거 보면 확실히 패치는 잘된거같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체감은 주관적이니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