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습니다
일과 라이프의 황금 밸런스를 찾은 느낌이에요
여기에 방송이 쏙 끼어들 각을 재는 중입니다
제가 방송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받았던 관심과 애정에 비해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드리는게 없는것 같아서 항상 죄송해요
방송 덕분에 알게된 많은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방송에 손을 놓는건 도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꼭 정신 차려서 돌아오겠습니다
여러가지 할것들 생각중이니까 기대하지 마세요
사과의 뜻으로 업계 포상인 셀카를 드리겠습니다
아니라구요?
으쯔라구여
PS. 이거 실수로 다른 트게더에 올렸음 개쪽이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