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트게더가 열렸습니다ㅎㅎㅎ
오늘 하루를 보내고 이불속으로 꾸물꾸물
기어들어와서 자기전에 문득
이름, 나이, 얼굴 아무것도 모르지만
단지 해수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해주시고
편하게 장난치고 노는 제 시청자분들을,
이런 사람들과 똑같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이 순간을,
제 삶에서 만났음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짤막한 오늘의 일기였습니다>.<
앞으로도 해수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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