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오뱅없으로 팬심을 발휘하며 치맥을 무그며 멘빠님 뱅송을 보면서
짐정리하다가 더워서 샤워하고 머리감구 짐정리 마져 하는데,
몸에 물이 막 뚝뚝 떨어져또요 타고 흘르면서ㅋㅋㅋㅋㅋ
머리가 안말라서 물이 떨어지는줄알았더니.... 땀이여따리
하. 더워서 씻어도 또 땀나고 또 땀나고
어게인 앤 어게인 앤 어게인-
그러고 더우니께 저는 계속 홀딱 벗고 돌아댕기며
새벽같이 일어난 엄마테 치킨 무그라고 하니깐
무슨 치킨이녜 새벽에 시켰다고 해떠니
그러니까 살이찌지 하며 엄마가 나보고 살쪘대여
그래여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그래요
잠도 못자고 덥고 힘들고 서러워요 아직 이삿짐센테 오기전인데
오면 해랴집에 가서 쿨쿨 자구 인나서 방송킬꼬여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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