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어제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정모에서 잘 놀고 들어왔습니다.
비록 집가는길에 마지막에 갔던 피시방에 핸드폰 놓고와서 콧물흘리며 찾으러 다녀오구
집와서 자고 인났더니 목이 아픈건 물론 목소리도 잘 안나오며
어제 하루종일 짐을 들고 다니던 탓에 양팔이 건들면 아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저말고도 다들 힘드시겠쥬ㅠ.ㅠ
요번주는 이래저래 휴방이 많은 것 같아 죄송함뎌
무튼 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못왔던 해츄단을 위한 사진
작지만 해랴마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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