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도 앨범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타이틀은 약간 데뷔곡 Ponzona 생각나는데 그 때보다도 파트 전환이 스무스하다는 느낌을 받았음 이 팀은 이게 원래 장점인데 어떤 멤 파트로 들어갔을 때 뭔가 튀거나 덜커덩하는 느낌이 없음 특히나 이번 곡에서 더 그렇고 한편 그러면서도 밍숭맹숭한 파트가 확실히 적어서 듣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경험치가 쌓여서 그런지 아니면 디렉터가 잘 조율한 건지 다들 보컬을 더 잘 쓰고 있는 것 같음
글고 뮤비에서 옷 정말 예쁘게 입혔고 안무도 좋고 나는 원래 좀비 같은 스타일도 좋지만 이번 안무가 더 잘 맞는듯 서영이도 표정 정말 잘 하고 도시도 잘하고 나고은도 잘하고 원래 다들 잘했지만 아무튼 이번에 반응 좋을 것 같음!
내 수록곡 1픽: 오토파일럿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