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웠는데 안 쓰고 자면 몬가 섭섭할 거 같애서 도로 일어난 나
오늘 방송 진짜 재밌더라구여
원래 의식의 흐름대로 가는게 해나방송이었는데 한갱님이랑 계획 야물딱지게 짜오니까 완급 조절도 잘되구ㅋㅋㅋㅋ
요즘 사랑니 이슈로 춤도 안추고 저챗만 해서 딴 거 해봤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그냥 당분간 안해두 되겠닼ㅋㅋㅋ
그리구 오늘도 갱사장님이랑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 마니 해씀댜!
해맑고 착한 사람들끼리 으쌰으쌰 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모습 너무 보기 좋구 서로 참 잘되는 거 같아요
더군다나 한갱님은 해나 방송에 정붙이게 해준 사람이라서 정말로 고맙다는..
작년 이맘때 제주도 펜션야방할 때 진짜 재밌었거든여ㅋㅋㅋ 그전까진 귀여움 원툴 서터리머 기매나였는데^^
그담부터 생각 많이 바뀜!
자 그럼 해나쨩 우리 내일도 볼꺼니까! 이제 진짜로 자러 가볼께요
오늘도 고마웠어요 해나도 잘자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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