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케랑스와핑콜드님 오늘 너무심심해서 써봅니다 ^^
오전스케줄이 다끝나서 할것이 없던 저는 심심한데 커피나 사러갈까? 라고 하며 밖으로 나왔습니다
봄님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던 돌체라떼를 시켜보았죠^^
운전은 해야되니 여기에 두고
생각해보니 집에 먹을것이 없다고 생각이난
트수는 맥도날드를 갑니다
히힣
내 밥은 소중해^^
그러고 안전하게 집에와서 밥을 먹고있답니다^^
트수의 TMI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는 2주째 세차를 못해서 매우 더럽습니다 ㅠㅠ
아 세차해야하는데 ㅠㅠ)
이제 밥먹고 게임하러 가야지^^
잉여로운쿠빅 
해봄_ 
해봄이한테털린옥수수 
막씨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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