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제가 쓰고잔다는걸 맥주 혼자 1000cc마시고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새벽3시30분에 깨서 뒤늦게 써봅니다
일단 시작할때 발톱때문에 엄청무서워 하시던데 발톱 부러진건 빨리 깍고 그 다친부위에 붕대? 거즈? 같은거 해서 하는게 훨나아요
저도 발톱부러졌을때 그렇게해서 아프지만 저도 참고 다녀서 잘알거든요ㅋㅋ
부러진상태 그대로 있는거 보다 나아요
어쨋든 이야기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렀는데 오늘 룰렛청산하는데 트수분들 다들 노래로 애교들을라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하자면 오글거려서 속다 뒤집어질뻔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분들은 좋아하는데 저는 이상하게 항마력이 딸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룰렛청산중에 노래로 선곡센스로 자기 반성하던 트수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는데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교 청산때는 어짜피 저는 없으니깐 궁금해서 제본명으로 돌려봤는데 보자마자 항마력딸리는... 근데 방송에 나오신 트수분도 그정도급이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와 진짜 포상이겠구나 그랬는데 다음 룰렛때까지 돈을 모아보겠습니다 ㅌㅋㅋㅋㅋㅋㅋㅋ
혜자방송 해봄방송 ㅋㅋㅋㅋ
오늘 방송도 알찼고 앞으로도 방송 알차게 해주세요 ^^ 봄님 항상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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