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많이 늦게 가서 그냥 먼발치에서
모바일 뱅송 하시는거 구경하고
채팅도 몰래 쳐보고
그러다가 조용히 올라왔습니다
실물 여신이셔서 다가갈 수가 없던 것이에요
세상에..
초행길이라 정신 없고
분위기도 정신 없었어서
조용히 있다 왔슙니다
부산 너무 멀어...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9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