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늘어나는 아이들...루테인 다 먹어서 또 사야됨..
요번에 D3들어와서 자리도 없... 정리하는김에 없는 것들 채울려고 혹쉬혹쉬 있나아아~서랍뒤지는데 뜯지고 않고 날 기다리는 아이들이 차곡차곡 있는거 보고 열심히 비타민 사둔 나에게 칭찬함.
지금은 텅장이라 비타민도 없으면 못사ㅜㅜㅜ
종비 없으면 하루가 힘들어지는거 실화누...내나이..아직 갈길이 먼데...
그래도 나정도면 많이 먹는건 아닌것 같어여(._.
멱살잡고 끌고 오고 싶은 월급일~아~언제 오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