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상황이네여...
이렇게 보니까 얼마 없어보이네...
지금껏 오른쪽 왼쪽 앞부분...팔 부분만 한시간 넘게 했는데..
오늘 개봉되신 면도칼님은 1시간 반만에 운명하셨고..
저의 멘탈도 로그아웃 되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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