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때는 바야흐로 나는 여느 때와 같이 일어났습니다.
얼마 전 부터 뭉쳐버린 근육 때문에 피로는 마치 3일동안 와우 클래식 여관에 박아둔 시체 마냥 쌓였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되서 지친몸을 이끌고 어머니와 함께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그 때 풀리는 근육과 함께 정말 받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식사까지 마친 뒤 어머니와 집으로 돌아오자 , 풀린 근육 때문일까요?
미친듯이 잠이 왔습니다 1시간만 더 자고 일어나서 방송을 켜야지 했지만
자고 일어날 수록 온몸의 근육은 부었습니다
아아... 간과 한것입니다 ...너무 뭉친 근육을 풀고 나서 피로함이 가득하단 사실을
피로에 쩔어 내 목소리가 할머니 오크같이 되었단 사실을...
이초홍은 도대체 그럼 이 글을 왜 쓰는 것 일까요..?
그렇습니다 오늘도 휴방이였던 것입니다.
ps. 정말 죄송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