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고생하셨습니다choCT
KIA타이거즈 젊은 내야수 박찬호(24)가 은퇴하는 베테랑 이범호(38)의 배번을 물려받는다.
이범호는 13일 한화이클스와의 광주경기를 끝으로 유니폼을 벗는다. 이범호는 이날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팬들 앞에서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하는 선수로 이별한다.
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4049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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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젊은 내야수 박찬호(24)가 은퇴하는 베테랑 이범호(38)의 배번을 물려받는다.
이범호는 13일 한화이클스와의 광주경기를 끝으로 유니폼을 벗는다. 이범호는 이날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팬들 앞에서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하는 선수로 이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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