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부산 갈 준비를 마쳐놓고 잠시 한가한 차에 전에 말하셨던 '그 게임'이 생각나 해보았습니다.
처음엔 노트 가시성이 떨어져서 그림을 껐는데, 그랬더니 목소리도 꺼져서 다시 켜고 이악물고 했습니다. 다행히 금방 적응되더군요.
다른 곡은 다 할만한데 쿠노이치 노트가 제 약점인 반복패턴이라 아직 B를 못넘고 있습니다.
내일 줄 서서 기다릴 일이 많을거 같으니 그때 연습하면 되겠네요.
아 물론 그땐 그림 끄고...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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