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실은 이번에도 그림 그리다보니 그림이 잘나왔다 싶어서 결희님 버전으로 만들어도 괜찮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그렸어여
이 그림을 설명 드리자면 왼쪽의 결희님을 보면 꽃같은 아름다움과 나비같은 부드러움이 잘 드러나 있죠.(결희님이 꽃을 별로 안 좋아하시는건 알지만 이미 그려버린 그림이라)
오른쪽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왼쪽이죠.
그럼 전 이만.
실은 세로 버전도 있지롱 근데 그건 나만 갖고 있지롱
(방송화면보니까 화질이 먼가 이상해 혹시나 해서 이미지 좀 키워 다시 올립니다. 이미 줄인걸 다시 키운거라 될지는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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