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느때나 다름없는 브론즈현지인의 삶이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패스를 사서 열심히 퀘스트를 깨고 보상을 받고있었죠
퀘스트를 깨고 명품상자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제가 쓰는것중에 이쁜스킨 달라고 소원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쓰고싶은게 나오진 않았죠 물론 첫번째에서 말입니다.
두번째로 넘어가보니? 마법공학 아무무가 나왔습니다. 물론 저는 아무무를 단 한판도 하지않았어요.
그래서 씁쓸해 하면서 롤을 끄고 결희님 방송을 보다 유튭을 보고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 어느때와 같이 평범한 브론즈 현지인의 삶을 살고 마침 토큰 200개가 있어서 구를 깠습니다.
그런데? 그냥 휴지통에 박아 넣어야 할정도로 좋지않은 스킨이 떴어요...
그래서 제가 모아놓고있던 쓰지도 않는 전설급 라칸 완전한스킨과 듣보잡 스킨과 방금뽑은 스킨을 넣고 아무기대없이 갈았더니?
이게 웬말인가!!피즈멍 프레스티지가 떳어요...ㅎ
문제는 피즈는 사놓지도 않았습니다 ㅎ 피즈를 한판도 안했다는거죠 ㅎㅎㅎㅎ
무슨 신화급 스킨을 그렇게 단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 스킨을 줄 수 있 말입니까. 근데 피즈멍 프레스티지 스킨 부러워요? ㅎㅎ
에베베베베베베벱베베베베베벱
저의 폰사진은 화질이 정말로 안좋습니다.. 왜냐하면 폰 후면카메라 액정이 깨졌거든요..따흑 ㅠㅠ
그리고 완전 뜬금포로 저는 원래 강블커플애청자였습니다. 제가 닉넴을 바꾼이유는 아실진 모르겠으나 대충 짐작 가실거같긴해요.
이제 놓아줄때가된거같은데...
아직 못놓아준거같네요.. 전강블커플애청자로 다시바꾸게됬네여..
강블커플애청자->_레터->전강블커플애청자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