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겸님.. 중학교때 다겸님을 자주보던 도비(그당시 닉네임 hhs0916)는 이제 대학생이 되었고 곧 군머에 가게 되었어요.. 그래도 아주 가끔씩 생존힌고 햐주셔서 다행이네요.. 다겸님 너무 보고싶어요.. 목소리도 가물가물하네요.. 다겸님이 돌아오실때까지 기다릴게요..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