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psj6615입니다.
요즘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네요...
여러분들은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우울합니다. 왜냐하면 사이바빵꾸가 저에게
배신감을... 여기까지 하겠읍니다..
다겸님은 언제쯤 돌아오실지 모르겠지만....
최근에 투게더에 글을 남기셨으니 곧 돌아오지
않으실까요????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험이 끝나는 날 다겸님 방송을 보길 바라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시험이구... 목요일에 시험이 끝날 예정입니다.
잘 찍으라고 응원좀 해주세요 ㅎㅎ...
다겸님이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