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세상에.. 일하다 택배가 왔다는 연락에 잠시 집으로 와서 확인을 하니..
세상에 이게뭐지 하다가 운송장을 뜯으니 약하게 보이는 다겸님 의 글씨..! 오.. 오.. 세상..에...
우우ㅠㅠㅠ 우ㅠㅠㅠㅠㅠ세상에 너무 행복하고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 우우 ㅠㅠㅠㅠㅠㅠㅠㅠ 전시회 관련 일하고 연말이라 너무 바빠서 방송도 못들어가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 진짜 세상 힐링받았어요ㅜㅜㅜ우우우우ㅠㅠㅠ웅어엉어유ㅠㅠㅜㅠ 다겸님 감사합니다 허어우ㅜㅜ우우우ㅠ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