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여름이 다가오나 보다 더웠다.
시간: 어둑어둑한 15일 1시 17분
오늘은 학교를 다녀와서 푹쉬다가 다겸 방송을 보았다.
저챗만 하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많은 분들이 해부를 당하셨다)
꿀잼 여신 다겸 방송을 보고 세계 롤 대회인 Msi를 봤다. skt가 IG(중국팀)을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
내일은 버스 파업해서 지하철 역까지 걸어가서 지하철을 타고 지하철이 못가는 학교 까지는 시에서 지원하는 전세 버스를 타거나 통학버스를 타야겠다.(정말 힘든 하루가 되겠군)
아 그리고 지금 할게 없으니 게임 추천 해야지~~!!!
오늘도 다겸은 목소리를 포함 해서 모든게 커여웠다.
다겸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