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연말에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되어서...
지금까지 계속..
하루에 3~6개피...
근데 오늘은 하루에 반갑은 피운 듯 하네요. 그것도 불과 15분 만에..
이럴거면 그 사유도 명시해주던가...ㅠㅠ
이게 더 괴로운 거 모르나....
그냥 아예 연락하지 말던가...
귀월님 사진을 얼굴에 쓰고 빠따 들고 갑니다.(장난인거 알죠?)
내일 바로..
바로 옆동네... 자치구 소속 다문화 가족센터 한국어 강시 지원 합니다.
교통비 들어서라도 더러워서 우리 자치구 안 감 ㅠㅠ
속상해요ㅠㅠ
덕분에 오늘 제 방송 다 때려치우고 정수리님 방송....
책임져 귀월님 ㅠㅠ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