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불금을 저는 여신(?)님을 보며...
흐음.. 그전에 앞서.... 발암탐정나부랭이들이 먼저 설치네요.
저의 여신에게 버르장머리 없이 '아줌씨' 라고 입 놀리는 뚱땡이 겐타...
저였으면 한대 쥐어 박았;;;;(참자 참자)
하지만 저의 사토 형사님은 상냥하십니다.
발암탐정단 따윈 그저 상냥하고 따스함으로..ㅠㅠ
그러고보니... 귀월님... 머리스타일을 저렇게 커트 하시면 싱크로율 최소 97.2%....
아 죄송... 정수리가 풍성하지 않아서.....
일은 안 하고 꼬맹이들과 노닥거리는 도쿄 경시청 사람들... 생각해보면 저렇게 애들을 사랑하는 경찰들이 있나 싶습니다.
저의 최고 우상인 귀월형사님(사토형사)
왜 오늘은 휴방인거죠?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어제 술 좀 무리하게 드신 듯 한데, 지금 일어나셨다면 얼른 콩나물국이라도 해서 드세요! 칼칼한 것보단 콩나물국 같이 순한게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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